법인소식

법무법인 거산은 2018년 11월 22일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로써 우리 법인은 디지털 증거의 증거확보와 이를 토대로 한 소송수행, 고소대리 등의 업무에 있어서

한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국디지털포렌식 센터는 경찰대 출신으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출신의 최운영 대표가 설립한 디지털포렌식 센터로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증거를 분석하고 이들 디지털증거가 법률적 증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과학적 작업을 수행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거산의 한국디지털포렌식 신터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위해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법무법인 거산은, 기업의 업무상횡령배임 사건, 영업비밀 사건, 징계사건의 고소 및 피의사건의 변론을 담당하면서

디지털포렌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유의미한 성과들을 경험해 왔습니다.



법무법인 거산은 이러한 성과들을 종합해 기업 임직원의 비위사건에 대한 감사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이러한 기업 임직원의 비위감사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움직일 수 없는 객관적 증거를 확보함으로써

기업운영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